배우 하정우, 최씨 팬에 “최음제” 별명 짓기…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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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 지어달라는 팬에게 부적절한 댓글을 단 배우 하정우가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아티스트(하정우)의 에스엔에스(SNS)와 관련해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우 또한 팬분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전날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최씨인 한 팬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별명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자 "최음제"라고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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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 지어달라는 팬에게 부적절한 댓글을 단 배우 하정우가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아티스트(하정우)의 에스엔에스(SNS)와 관련해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우 또한 팬분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앞으로 팬분과의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최씨인 한 팬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별명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자 “최음제”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에 다른 팬들은 “엥?” “최음제 : 성욕이 항진되게 하는 약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등의 답글을 남기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해당 내용이 널리 공유되며 ‘성희롱’이라는 비판이 더 커지자 하정우는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
1978년생으로 2003년 데뷔한 하정우는 지난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뒤 팬들과 답글을 통해 소통해 왔다. 하정우는 내년에 공개될 티브이엔(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현재 촬영 중이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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