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충·방전에도 끄떡없는 배터리, 나노 스프링에서 해답 찾았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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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박규영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삼성SDI, 미국 노스웨스턴대, 중앙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배터리 양극재 표면에 탄소나노튜브 코팅을 도입해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형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해 균열을 방지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배터리 내부 균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수명·성능을 동시에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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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박규영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삼성SDI, 미국 노스웨스턴대, 중앙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결과는 1월 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ACS 나노'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배터리 양극재 표면에 탄소나노튜브 코팅을 도입해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형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해 균열을 방지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배터리 내부 균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수명·성능을 동시에 개선했다. 박 교수는 "기존과 다른 접근으로 배터리의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형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며 "이차전지뿐 아니라 내구성이 중요한 여러 산업 분야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진규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가 경영학 분야 학술지인 '저널 오브 매니지먼트'의 편집심사위원(Editorial Review Board)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진 교수는 물리학과 사회학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통해 사회과학적 접근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사회현상과 기업 전략을 새롭게 해석하고 통찰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진 교수는 올해 1월부터 편집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잡계 이론, 사회물리학, 소셜네트워크 등의 분야에서 논문을 심사·평가하고 수정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참고 자료>
- doi.org/10.1021/acsnano.4c14980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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