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과 사귀더니 결국 결혼까지한 부부에게 생긴 일

스물

"8년 전, 친구의 여자친구와 사귀던 두 사람이 결국 부부가 되었다고요?" 영화 '스물'에서 바람둥이 치호(김우빈)에게 차인 소민(정소민)과, 교수와 불륜중이던 진주(민효린)에게 차인 경재(강하늘)은 결국 이별의 아픔을 새로운 사랑으로 승화시키는데요.

스물
감독
이병헌
출연
김우빈, 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김의성, 양현민, 최참사랑, 안재홍, 나인우, 백수희, 송예담, 송예준, 한준우, 허준석, 전여진, 김종수, 홍완표, 김찬형, 소희정, 박명신, 차민지, 황미영, 오하늬, 김빛새날, 변우종, 이하늬, 윤가현
평점
7.2
30일

그런 두 사람이 이번엔 부부로 출연합니다. 하지만 부부 사이가 썩 좋지는 않았는데요. 지성과 외모를 겸비한 변호사지만 본질은 흙수저 찌질남인 강하늘의 '노정열'과 시크한 매력에 모든걸 가진 금수저 영화 PD지만 사실은 털털하다 못해 똘끼 넘치는 정소민의 '홍나라'

30일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행복한 장밋빛 미래가 아닌 스릴러 영화로 변하며 결국 이혼 절차를 밟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재앙같았음을 증언하는 두 사람. 결국 이혼 숙려기간인 1달의 시간을 받게 되고, 둘의 이혼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는데요. 그 순간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찾아옵니다.

30일

사고 이후 둘에게 찾아온건 '동반 기억상실'.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는 커녕 부모님도 못알아보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요. 그 상황에서 둘이 부부였다는 사실이 너무나 끔찍하게 다가오는 두 사람. 하지만 기억나는 것은 없고 미칠것 같은 상황만 반복됩니다.

30일

과연 두 사람의 우당탕탕 로맨스가 이렇게 끝나게 될지, 기억상실을 계기로 다시 사랑을 꽃피우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기억을 잃은 두 사람이 다시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코미디와 드라마는 확실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30일

이렇게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30일', 추석 연휴가 지난 10월 3일 개봉하는데요. 기억도 로맨스도 날리고 웃음만 남긴 이들의 제대로 터지는 코미디를 기대해보세요!

30일
감독
남대중
출연
강하늘, 정소민
평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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