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2기 영수・상철부터 26기 경수・28기 영수에 미스터 킴까지 첫 등장

신영선 기자 2025. 12. 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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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속초 민박에 22기 영수부터 28기 영수, 미스터 킴까지 화제의 솔로남들이 모였다.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골싱특집 출연자들이 속초 솔로민박에 입성했다.

28기 영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 저는 계속 응원하고 잘 된 것 같다. 서로 인연이라는 게 있는 것 같고 그 인연을 만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 여기 나온 것도 그 인연을 만나러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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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속초 민박에 22기 영수부터 28기 영수, 미스터 킴까지 화제의 솔로남들이 모였다.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골싱특집 출연자들이 속초 솔로민박에 입성했다. 

첫 번째로 도착한 솔로남은 돌싱 22기 영수였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그는 22기 방송 당시 22기 영숙을 최종 선택했지만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22기 영숙과 '지지고 볶는 여행'에도 출연해 프라하 여행을 함께 했었던 22기 영수는 방송 이후 연애를 했냐는 질문에 "했었다. 서로 각자 행복을 찾는 게 현명하다 싶어서 정리됐다"고 답했다. 

또 22기 영숙과의 관계에 대해 "프라하 이후로는 22기 영호 결혼식 때 보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잘 살고 있을 거다. 완전히 마무리 짓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두 번째 솔로남은 역시 돌싱인 22기 상철이다. 경륜 선수인 그는 정희와 최종 커플이 된 이후 3개월 간 만나다 헤어졌다며 "이번에도 저번처럼 진정성 있게 할 생각이고 저번에는 너무 낯을 가리고 조용하게 끝난 것 같은데 이번에는 많이 얘기해보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979년생인 26기 경수도 솔로민박에 등장했다. 현대자동차 엔진 연구원인 그는 26기 방송에서 데이트 도중 흡연을 위해 자리를 비우면서 '쌈배'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방송 이후 금연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는 그는 "최대한 안 피우려고 노력하려 한다"면서 "돌싱도 만날 생각이 있다. 제가 나이도 있으니까 돌싱도 절대 안 된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는 여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야기꾼' 28기 영수는 가죽 점퍼를 입고 흰색 컨버터블 차량을 운전해 솔로민박에 왔다. 

스타트업 CEO에 돌싱인 그는 방송 당시 28기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28기 정숙은 상철과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28기 영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 저는 계속 응원하고 잘 된 것 같다. 서로 인연이라는 게 있는 것 같고 그 인연을 만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 여기 나온 것도 그 인연을 만나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비중격 만곡증 진단을 받고 시술을 받으면서 필러를 넣었다며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솔로남은 '나솔사계'에 출연한 바 있는 미스터 킴이다. 

1982년생인 그는 "기회 잡아야죠, 여기서"라며 다시 한 번 '나솔사계' 출연 제안을 받고 '동아줄'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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