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요금 하루 왕복에 8200원?"…신분당선 요금 확 오른다
오수영 기자 2023. 9. 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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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과 경기 판교 등을 관통하는 신분당선 요금이 다음 달부터 교통카드 기준으로 최대 450원 확 오릅니다.
이 노선의 종점과 종점인 광교역에서 신사역까지 편도 이용시 4100원을 내야 해 출퇴근 하는 직장인이라면 교통비로만 왕복 하루 8200원을 쓰게 됩니다.
오늘(21일) 신분당선주식회사에 따르면 다음 달 7일 영업 개시 때부터 기본 운임은 물론 별도 운임과 할인 금액 모두 변동됩니다.
성인 기준 기본 운임이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오르고, 신사에서 강남 사이 별도 운임이 현행 500원이었는데 700원으로 200원 뜁니다.
이용거리에 따라 다른 운임을 적용받게 되는데,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됩니다.

[사진=신분당선주식회사]
신분당선 운임 조정은 지난해 5월 강남~신사 구간 개통에 따른 요금 조정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일입니다.
앞서 신분당선은 지난 2011년 개통 이래 2021년 2월, 2014년 8월, 2019년 4월, 2022년 5월까지 모두 네 차례 운임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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