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조작, 실체 밝혀지나..경찰조사 '촉각'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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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야기로만 흘러나왔던 박스오피스 조작의 실체와 규모가 밝혀질지 경찰 조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박스오피스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3곳과 배급사 3곳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새벽 시간대 예매가 매진 되는 등의 일이 벌어지며 논란에 휩싸였던 작품들이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으며 관객수 조작의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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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야기로만 흘러나왔던 박스오피스 조작의 실체와 규모가 밝혀질지 경찰 조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박스오피스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3곳과 배급사 3곳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은 영화 배급사 쇼박스, 롯데 엔터테인먼트, 키다리 스튜디오 등 세 곳과 멀티 플렉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세 곳 등을 압수 수색했다
쇼박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압수 수색을 받는 것이 맞다. 자세한 내용은 조사 후 말씀 드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롯데 엔터테인먼트 측과 키다리 스튜디오 측 역시 경찰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밝히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멀티플렉스 극장 역시 성실히 조사 받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배급사와 멀티플렉스는 한국영화 관객수를 허위로 집계해 영화진흥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이들이 코로나19 시기 새벽 시간대 영화표를 예매했다가 취소하는 수법을 쓰는 등, 관객수 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선상에 오른 영화는 지난해 역바이럴 논란으로 여름 극장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비상선언', '뜨거운 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총 4편이다.
이처럼 영화 배급사와 멀티플렉스가 경찰 압수 수색을 받게 되면서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벽 시간대 예매가 매진 되는 등의 일이 벌어지며 논란에 휩싸였던 작품들이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으며 관객수 조작의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되는 상황. 특히 누가 이같은 일을 주도했는지, 또 이를 통해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등 사실 관계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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