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라이징 스타 하영. 글로벌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엔 자신의 10평 자취방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도 ‘현실적’이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죠.

문제는 하영이 의사 집안 출신이라는 점에서 시작됩니다. 부모님, 언니, 형부, 조카까지 6명이 함께 사는 대가족에서 벗어나 연기에 전념하겠다며 혼자 자취를 시작한 그녀. 하지만 아직 이사한 지 얼마 안 된 탓일까요? 짐으로 가득 찬 원룸, 바닥에 웅크린 채 자는 모습, 그리고 카메라를 보고 헝클어진 머리를 부여잡고 “어머, 어떡해요!”라고 외치는 모습은, 우리가 알던 ‘셀럽’ 하영이 맞나 싶을 정도로 털털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취방에선 놀라운 반전이 있었습니다. 함께 있는 스태프들이 배꼽 잡고 웃을 만큼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그녀의 에너지. 음식 하나 완성되면 율동이 나오고, 금세 친해져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까지. ‘편스토랑’ 멤버들도 감탄할 만큼 하영은 자취 고수였습니다.

그 해결책은? 바로 하영만의 요리 실력. 라면조차도 레시피를 새로 만드는 그녀는 갓김치까지 직접 담그는 내공을 선보였고,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찐이다. 편스토랑의 보물”이라는 극찬을 남겼습니다.

이제 당신도 궁금하실 겁니다. 왜 하영이 이렇게 자취에 몰입했는지, 그녀의 음식 철학은 무엇인지. 단순한 배우가 아닌, 생활인으로서 진짜 매력을 폭발시키는 하영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