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금쪽이에게도 희소식!…바르사 회장, 당선하자마자 사령탑 재계약 추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한지 플릭 감독과 재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18일(한국시각) "구단 회장 선거가 끝난 지 불과 며칠 만에 바르셀로나의 플릭 감독이 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며 "이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그의 바르셀로나 미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지난 주말 진행된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곧바로 플릭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계약서에 사인한다면 플릭 감독은 2028년 6월까지 팀에 남게 된다.
플릭 감독은 2024년 7월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첫 시즌 세 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도 리그 2연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3승 1무 4패 승점 70점으로 1위다.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6점)와 승점 차는 4점이다.

라포르타 회장은 플릭 감독에 관해 "그가 이곳에서 매우 행복해하기에 곧 합의를 발표할 것"며 "그것은 우리가 승리하고 있다는 안정성을 증명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가 바르셀로나에 5년 더 머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그는 젊고 에너지가 넘치며, 이 도시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러'는 플릭 감독의 재계약이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봤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1년 임대된 래시포드는 38경기에서 10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약 510억 원)를 지급하고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올 시즌 래시포드가 수확한 공격포인트를 생각하면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래시포드 역시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며 맨유에서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플릭 감독은 지난해 12월 래시포드에 관해 칭찬한 바 있다. 그는 하피냐, 라민 야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게 밀려 후보 자원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좋은 태도를 보인다고 했다.
플릭 감독은 "이것이 바로 완벽한 정신력이다. 그를 데리고 있어 정말 행복하다. 그가 벤치에 있다는 것은 우리 스쿼드가 그만큼 탄탄하고 깊다는 증거다"며 "그는 완벽하게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처음에는 적응기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최고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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