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출전’ 이정후, 7G 연속안타 마감 ‘타율 0.316’..샌프란시스코는 3연패로 승률 6할 붕괴

안형준 2025. 5. 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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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3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3-4 역전패를 당했다. 이정후는 교체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저스틴 벌랜더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이정후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LF)-윌리 아다메스(SS)-윌머 플로레스(DH)-맷 채프먼(3B)-마이크 야스트렘스키(RF)-루이스 마토스(CF)-데이빗 비야(1B)-패트릭 베일리(C)-크리스티안 코스(2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콜로라도는 좌완 카일 프리랜드가 선발등판했다. 브렌트 도일(CF)-조던 벡(LF)-마이클 톨리아(1B)-헌터 굿맨(C)-라이언 맥마흔(3B)-미키 모니악(RF)-카일 파머(2B)-닉 마티니(DH)-앨런 트레호(SS)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라모스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먼저 득점했다. 콜로라도는 3회초 1사 후 트레호의 2루타, 도일의 적시타로 1점을 얻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양팀은 베테랑 선발들의 호투 속에 5회까지 팽팽한 1의 균형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선두타자 아다메스의 안타와 플로레스의 1타점 2루타, 1사 후 터진 야스트렘스키의 1타점 2루타로 2점을 얻어내며 다시 앞서갔다.

콜로라도는 7회초 맥마흔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1점을 만회했다. 벌랜더가 물러난 8회초 1사 후 도일이 안타와 도루로 찬스를 만든 뒤 벡이 동점 2루타를 기록했고 2사 후 굿맨이 역전 적시타를 터뜨려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수비에서 이정후를 교체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정후는 8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고 좌완 스캇 알렉산더를 상대로 땅볼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결국 1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3-4로 패했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7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마감했고 시즌 타율이 0.316, OPS가 0.893이 됐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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