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EPL MVP 선정
이재호 기자 2026. 5. 24. 09:59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이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MVP에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시즌 리그 MVP에 페르난데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가 올시즌 감독 교체 등의 혼란을 겪었음에도 3위로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최종전이 남았지만 37경기 8골 20도움을 기록해 도움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역대 EPL 최다도움은 20개로 페르난데스는 동률인 상황에서 최종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면 한시즌 역대 최다 도움을 쓰게 된다.
2009-2010시즌 웨인 루니 이후 맨유에서 16년만에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페르난데스가 24일 열리는 브라이턴 알비온과의 최종전에서 도움을 하나 더 올려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울지도 지켜볼 일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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