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역사를 바꾼 해상시계, 국립해양박물관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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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은 다듬달 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항해와 시계'를 주제로 특별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18세기 유럽 항해사에 혁신을 가져온 해상시계 H-1과 관련 유물 7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항해의 도전과 해상시계의 탄생전시는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항해의 기술적 도전과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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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은 다듬달 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항해와 시계'를 주제로 특별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18세기 유럽 항해사에 혁신을 가져온 해상시계 H-1과 관련 유물 7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유물은 영국 그리니치 국립해양박물관 소장품이다.
항해의 도전과 해상시계의 탄생전시는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항해의 기술적 도전과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경도를 알지 못한 채 항해하던 시대의 위험성과 경도 측정의 필요성을 다루며, 2부에서는 경도법 제정과 함께 존 해리슨이 개발한 해상시계 H-1의 탄생 과정을 조명한다.
쿡 선장의 실험과 기술 발전3부에서는 제임스 쿡 선장이 해상시계를 실용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유물을 통해 재현한다.
4부에서는 이후 더욱 정교해진 항해 도구들을 역사적 유물로 살펴본다.과거에서 미래로에필로그에서는 별을 통해 위치를 찾던 과거에서 위성을 활용하는 현대의 항법으로 이어지는 기술적 진보를 강조한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 해양력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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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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