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추석인데 더워도 너무 덥네”…서울 전역 폭염경보 발효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4. 9. 10. 16: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시민 잔디광장 정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