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여왕’ 장윤정의 차량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실생활 차량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예상치 못한 ‘괴물 SUV’의 정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이 직접 “시동도 못 건다”고 밝힌 이 차는 아우디의 고성능 SUV, RS Q8.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2억 원대 슈퍼 SUV의 등장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단서가 됐다.
슈퍼카급 성능 품은 가족차

아우디 RS Q8은 단순한 SUV가 아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86.6kg·m의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단 3.6초, 웬만한 스포츠카 이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러한 성능은 평소 운전을 도맡는 남편 도경완의 취향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선택지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RS Q8은 ‘아빠들의 드림카’로도 자주 언급된다.
크기부터 다르다, 가족을 위한 ‘움직이는 라운지’

RS Q8은 실내 공간에서도 경쟁 SUV들과 차별화를 이룬다.
전장 5,020mm, 전폭 2,005mm, 휠베이스 2,998mm의 대형 SUV 차체는 성인 남성이 다리를 쭉 뻗고 앉을 수 있는 수준이며, 2열에 카시트를 장착해도 공간 여유가 넉넉하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605리터, 2열 폴딩 시 1,755리터까지 확장돼 캠핑·여행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실내는 나파 가죽·알칸타라 소재,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정숙성과 승차감에서도 럭셔리 SUV의 정점을 찍는다.
초고성능과 2억 원을 초과하는 가격까지

이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한 가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아우디 RS Q8의 국내 기본 가격은 1억 9,202만 원, 여기에 옵션을 추가하면 2억 원을 훌쩍 넘긴다.
공인 복합연비는 6.5km/L로 경제성과는 거리가 있지만, 성능과 감성의 균형을 원하는 상위 1% 소비자에게는 완벽한 만족감을 제공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장윤정은 “남편이 골라서 잘 몰랐는데 2억 원 정도 한다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도경완 부부, RS Q8에 담긴 라이프스타일

RS Q8은 단지 ‘비싼 차’가 아니다. 도경완의 운전 성능에 대한 로망과 장윤정의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이 절묘하게 결합된 결과물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안전하고 넓은 공간은 필수이고, 동시에 운전 재미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RS Q8은 가장 타협 없는 선택지다.
네티즌들은 “차는 고성능인데 장윤정은 초보면허라 갭이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며, 부부의 유쾌하고 여유로운 삶을 담은 차량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