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보조 모델로 연예계 데뷔! 43세 안 믿기는 아들맘 여배우, 비대칭 팬츠 스커트룩

손예진이 독보적인 감각을 뽐내는 언밸런스 룩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MK스포츠

손예진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내추럴하게 연출한 그는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블랙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룩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바로 스커트와 팬츠가 결합된 독특한 하의로 한쪽은 롱 스커트처럼 길게 늘어뜨리고, 다른 쪽은 팬츠 형태로 연출해 대담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블랙 가죽백과 화이트 포인트 힐을 매치해 격식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손예진은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패션의 정석’ 임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199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화장품 광고 '꽃을 든 남자'에서 김혜수의 보조 모델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택했으며, 최근 촬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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