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끓일 때 아직도 그냥 끓이시나요? 이 재료 하나만 추가해 보면 훨씬 맛있고 건강에도 도움 됩니다. 무엇보다 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미역은 아주 소량만 덜어서 물에 불려 줍니다. 약 10분 불리고 가위로 잘게 잘라 주세요.

물 500~550ml를 넣은 다음 스프, 건더기를 넣고 끓입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면을 넣고 면발을 풀어서 익혀 주세요.

면발과 함께 불린 미역을 넣어 보세요. 미역 특유의 감칠맛이 육수에 배어들어, 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담백해집니다. 또한 미역이 라면의 기름진 맛을 중화해 속이 훨씬 편안합니다.

미역에 들어 있는 요오드, 칼슘, 마그네슘 등이 국물에 퍼져 나와, 라면이 더욱 영양가가 높아집니다. 특히 미역의 알긴산 성분은 국물 속 나트륨을 흡착해 체외 배출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라면을 삶을 때는 중간중간 면발을 들어 올려서 공기와 접촉해 주면 훨씬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이 됩니다. 공기와 닿으면서 순간적으로 온도 차가 생겨 면발이 탱탱해집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식초 1~2 방울 넣어 보세요. 식초도 느끼함을 없애주어 라면을 담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약간의 산미가 더해져 국물이 칼칼하고 개운해집니다.

식초의 유기산 또한 체내에서 나트륨과 결합해 배출을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식초를 넣으면 면발도 쉽게 퍼지지 않고 다 먹을 때까지 탱탱하게 유지됩니다.

라면, 그제 그냥 드시지 마시고 미역과 식초로 확! 변화시켜 보세요. 깊고 진한 국물맛과 감칠맛이 더해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라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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