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꿈꾸는 5월,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신가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여행지도 시기를 잘못 맞추면 오히려 고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5월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은 해외 여행지 3곳을 소개합니다.
날씨, 시즌 특성, 여행 컨디션 등을 기준으로 골랐으니 여행 계획에 참고하세요!
1. 인도 (델리, 자이푸르, 뭄바이 등)

5월의 인도는 ‘진짜’ 무덥습니다. 평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체감 온도는 그 이상이 될 때도 많아요.
특히 북부 지역(델리, 자이푸르 등)은 건기 마지막이라 뜨겁고 건조한 먼지바람까지 겹칩니다.
이 시기에는 에어컨 없이는 제대로 생활하기 어렵고, 낮에는 야외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더운 날씨 탓에 관광지 방문이나 이동 자체가 부담이 되기 쉬워요.
☀ 추천 대안: 인도 여행은 11월~2월 겨울 시즌에 떠나는 것이 가장 쾌적합니다.
2. 몰디브

5월부터 몰디브는 **우기(몬순 시즌)**에 접어듭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소나기가 내리고,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시기예요.
맑은 날씨를 기대하고 떠나는 몰디브 휴양지에서 비에 갇히는 것은 상상만 해도 아쉬운 일입니다.
또한, 해양 스포츠나 야외 액티비티(스노클링, 다이빙)도 날씨에 따라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유의 코발트빛 바다색도 흐린 날씨 탓에 다소 탁하게 보일 수 있어요.
🌴 추천 대안: 몰디브는 12월~4월 건기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3. 두바이

5월의 두바이는 이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평균 기온이 36~40도를 넘나들고, 낮에는 50도에 육박하는 날도 종종 있어요.심지어 저녁에도 열기가 가시지 않아 바깥 활동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관광 명소나 쇼핑몰은 대부분 실내에 에어컨이 빵빵하게 되어 있지만,야외 관광(버즈칼리파 전망대, 사막 투어 등)은 체력적으로 크게 부담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안: 두바이는 11월~3월, 겨울 시즌이 가장 쾌적하고 여행하기 좋습니다.
여행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가고 싶은 곳이라도 시기를 잘 골라야 진짜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어요.
5월에는 위 지역을 잠시 미뤄두고, 대신 일본, 대만, 유럽 일부 지역처럼 날씨가 맑고 쾌적한 곳을 여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꼼꼼한 여행 준비로, 최고의 5월 여행을 완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