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서 만난 남자와 2주만에 동거…한 달 뒤 쫓겨나 모텔 전전"

김학진 기자 2024. 7. 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거하던 남자의 집에서 쫓겨난 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0대 여성 A 씨가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A 씨는 SNS 오픈 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2주의 짧은 교제 후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A 씨는 목소리 좋은 남자를 좋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목소리 좋다는 남자의 방에 입장해 1:1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동거하던 남자의 집에서 쫓겨난 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0대 여성 A 씨가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A 씨는 SNS 오픈 채팅으로 만난 남자와 2주의 짧은 교제 후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어떻게 하면 교제 2주 만에 동거가 가능하냐" "제일 분노하는 부분"이라며 의뢰인을 이해하지 못했다.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A 씨는 목소리 좋은 남자를 좋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목소리 좋다는 남자의 방에 입장해 1:1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통화를 시작했고, 목소리에 호감을 느낀 A 씨는 밤을 새워가며 통화하기도 했다.

상대방의 외모가 궁금해진 A 씨는 먼저 만남을 제안했지만 약속 장소에는 체중 130㎏에 가까운 거구의 남성이 나타났다.

그는 처음엔 남성의 외모가 이상형에 맞지 않아 피하려 했지만 상대의 적극적인 대시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양가에 인사까지 하게 됐다.

두 사람은 2주의 짧은 교제 후 동거를 시작했지만, 의뢰인은 한 달 만에 남자의 집에서 쫓겨나게 됐고, 노숙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 예고 영상에서 A 씨는 "(전 남친이)미행하러 따라 나오더라. 저는 숨어있다가 2~3시간 동안 밖을 돌아다녔다. 그 사람은 제 집을 알고 있었고 와서 6시간을 기다렸다더라"라고 말하며 노숙 생활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다. 집이 있는데 집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은 어디서 지내냐"고 묻자 A 씨는 "하루하루 모텔을 잡아서 자거나 아니면 길거리에서 잔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걱정을 안겼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