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유튜버 '가요이 키우기' 남친 얼굴 공개, 수익에 깜짝 놀란 이유는?
72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가요이 키우기’의 김가영(가요이)과 남자친구 이동건(편집몬)이 콘텐츠와 영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힐링시켜주는 일상 영상과 여행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요이 키우기는 대학 강연에 나설 정도로 큰 영향력을 입증했는데요. 여친인 가요이만 영상에 얼굴을 공개하지만 남친인 편집몬 이 씨는 실물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친 얼굴을 본 사람들의 후기와 채널 수익에 많은 팬들은 놀라면서 팬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MZ세대를 사로잡은 가요이 키우기
유튜브 채널 ‘가요이 키우기(YoiKi)’는 2019년 4월 1일 개설된 대한민국 대표 커플 유튜브 채널로, 주로 커플 브이로그, 여행, 먹방 등의 콘텐츠를 다룹니다. 채널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가요이(본명 김가영)와 재치 있는 편집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자친구 편집몬(본명 이동건)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 이 채널의 구독자는 72만 명을 돌파하며 ‘대기업 유튜브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업로드된 보리암 흔들바위 쇼츠 영상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대박’을 터뜨리며 구독자가 급상승했습니다. 특히, 가요이 특유의 밝은 성격과 편집몬의 유머 넘치는 편집 스타일이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채널은 논란 없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MZ세대가 열광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강연도 섭렵한 유튜브 스타… 긍정적 영향력 입증
가요이 키우기 커플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1일, 두 사람은 창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창원 테드'의 첫 번째 강연자로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가요이는 강연에서 유튜버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같은 세대의 대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그녀의 해맑은 웃음과 긍정적인 태도는 강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남친 편집몬의 실물은? 팬들의 후기
가요이 키우기 채널을 보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남자친구 편집몬(이동건)의 얼굴입니다. 초창기 몇몇 영상에서는 그의 얼굴이 잠시 비쳤으나, 이후 대부분의 영상에서는 탈을 쓰거나 모자이크로 얼굴을 가려 신비감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행사나 강연에서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팬들과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집몬의 외모를 본 팬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훈훈하다”는 것입니다. 패션 센스 또한 뛰어나며, 가요이 김가영과 함께 ‘비주얼 커플’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팬들은 "가요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더해, 편집몬도 멋진 외모와 성격을 갖췄다"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수익 공개? 예상보다 높은 채널 수익에 깜짝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또 다른 주제는 가요이 키우기 채널의 수익입니다. 채널의 월 수익은 공개된 적이 없으나, 녹스 인플루언서 추정치에 따르면 유튜브 광고 수익은 약 1,680만 원, 제휴 수익은 약 980만 원으로 총 월 2,500만 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유튜브 수익 외에도 강연, 광고 협업, 지상파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실제 수익은 이보다 훨씬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요이 키우기는 "수익보다는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수익 공개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가요이 키우기 커플 프로필
가요이 김가영은 199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홍보전공을 졸업했습니다. 키는 159cm이며,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gayooii입니다. 편집몬 이동건은 1993년생으로,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학사를 마쳤습니다. 그는 편집자로서 채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김가영과 함께 커플 유튜버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는?
가요이 키우기 커플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뛰어난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가진 이 커플은 앞으로도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더욱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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