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총무비서관 프로필] 나이·학력·고향·남편까지, 이재명 최측근의 모든 것

“28년 인연, 왜 ‘그림자 실세’라 불릴까?”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누구인가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핵심 인물입니다. 1998년 대학 졸업 직후 성남시민모임에 합류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뒤, 성남시장 인수위 간사, 경기도지사 비서관,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을 변경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현지 총무비서관 프로필

▪️나이: 1975년 4월 15일 추정 (50세)

▪️고향: 공식적으로 알려진 고향은 없습니다. 다만 성남 지역 활동이 길어 성남과 인연이 깊습니다.

▪️학력: 종로구 소재 4년제 대학 94학번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학교명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남편: 세무사로 알려졌으며, 배우자와 함께 성남과 청주에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재산 공개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경력: 성남시민모임, 성남의제21 실천협의회, 성남시립병원추진위 활동 → 경기도 비서관 → 국회 보좌관 →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사진=이재명 인스타그램

김현지와 이재명의 인연

김현지는 1998년부터 이재명과 함께 시민운동을 시작해 28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인물입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인수위 간사로 참여했으며, 경기도지사 비서관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정무에 개입했습니다. 대선 캠프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아 ‘원조 친명’ 인사로 꼽힙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김현지를 ‘그림자 참모’ 혹은 ‘비선 실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논란과 보직 이동

김현지는 과거 성남시 새누리당 의원 비난 문자 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또 최근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던 중, 총무비서관 자리에서 대통령 제1부속실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총무비서관은 전통적으로 국감에 출석해왔던 자리지만, 제1부속실장은 국감 출석 의무가 없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해석이 분분합니다. 여당은 조직 개편 차원이라고 설명하지만, 야당은 국감 출석 회피용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사진=성남시청 홈페이지

김현지의 현재 위치와 영향력

대통령실 인사와 예산을 총괄했던 김현지는 현재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으로서 ‘문고리 권력’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모든 인사는 김현지를 거쳐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산 공개에 따르면 분당 대장동 아파트와 청주 아파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검증 과정에서 철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평가됩니다.

정리하며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공직 경력이 공개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 조직 내 막강한 영향력, 그리고 국감 불출석 논란까지 겹치며 앞으로도 계속 거론될 가능성이 큽니다.

※ 본 글은 공개된 언론보도 및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인물에 대한 사실 왜곡이나 정치적 의도를 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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