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윤서는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등학생 ‘방영주’ 역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2000년생인 그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부터 빼어난 미모 덕분에 인스타그램 스타로 등극해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으며, 학창시절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노윤서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 선생님이라는 장래희망을 가졌을 만큼 미술에 관심이 많았으며,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18학번으로 입학하게 되는데요.

18학번 과대표를 맡는 등 성실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던 노윤서는 SNS를 통해 모델 제의를 받고, 대학 등록금을 직접 벌고 싶다는 생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정식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바쁜 활동 중에도 졸업전시를 마친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졸업. 행복했다! #20230301″이라는 글과 함께 대학 졸업식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노윤서는 대만 영화 ‘청설’ 의 리메이크작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그는 SNS에 선배 배우 전도연이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하며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엄마, 멋진 도연 선배님”이라는 멘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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