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사기전과 숨기고 결혼한 남편 고소한 탑연예인

1997년 모델로 데뷔해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한 후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정가은은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열아홉 순정,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했습니다. 정가은은 전 남편과 78년생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2016년 1월 결혼했고, 그해 딸을 출산했습니다.

정가은이 2016년 결혼 당시 남편은 어마어마한 재력가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남편이 재벌 2세 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정가은은 이에 대해 “신랑을 보여주지 않아 호기심을 가져 재벌이다, 몇 억 차를 사줬다는 소문이 났다. 결혼 전 선물은 선글라스 하나 받은 것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가은은 결혼 이후에도 신혼 생활에 대해 힘든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요. 그는 “아내와 엄마라는 낯선 역할에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든다”며 “남편이 사업 때문에 매일 늦게 귀가한다. 자다 일어나 남편이 오지 않았다는 걸 알면 잠들지 못한 채 밤을 지새운다. 빨리 들어오라고 하면 그게 싸움이 되고 일주일 내내 불편해진다”고 자신만 참으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가은은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해 현재는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정가은은 이혼 이후 전 남편을 사기죄로 고소했습니다. 정가은 측에 따르면 전 남편은 사기전과를 숨긴 채 결혼해 이혼 이후까지 다수의 피해자에게 정가은 명의의 통장으로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정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을 통해 택시운전자격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아버지가 택시 기사를 하셨다고도 한 정가은은 첫 손님으로 아버지를 초대하고 싶다면서 “식도암 수술을 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건 아닌데”라며 “옆에서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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