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레전드가 되고 싶다" 핵심 미드필더와 재계약 임박…202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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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브루누 기마랑이스(25)와 재계약을 맺는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기마랑이스와 2028년 6월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은 뉴캐슬의 희소식이 곧 발표될 예정이다. 모든 것이 완료되고 처리됐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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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브루누 기마랑이스(25)와 재계약을 맺는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기마랑이스와 2028년 6월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은 뉴캐슬의 희소식이 곧 발표될 예정이다. 모든 것이 완료되고 처리됐다"라고 알렸다.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 기마랑이스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지난 2022년 1월 이적료 4,210만 유로(약 600억 원)에 뉴캐슬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로 4년 반이었다.
오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다. 기마랑이스는 2021-22시즌 후반기에 프리미어리그(PL) 17경기(5골 1도움), 2022-23시즌 PL 32경기(4골 5도움),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7경기, 잉글랜드 FA컵 1경기(1골)를 소화했다. 특히 리그와 리그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에 챔피언스리그 티켓과 준우승을 안겼다.

좋은 퍼포먼스로 인해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쇄도했다.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PL의 첼시, 리버풀 등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그때 기마랑이스는 뉴캐슬 지역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뉴캐슬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캐슬도 재계약을 통해 보답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지난 9월 초, 영국 '텔레그래프'는 "뉴캐슬은 레알, 리버풀에 맞서기 위해 기마랑이스를 클럽의 최고 주급자로 만들 것이다. 주급은 12만 파운드(약 1억 9,700만 원)에 달하며 재계약 합의를 거의 마쳤다. 뉴캐슬은 그들의 자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지난 20개월 동안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기마랑이스에게 보상해주기로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첼시와 리버풀이 지난 두 번의 이적시장 동안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뉴캐슬은 즉각 거절하며 협상의 문을 닫았다. 더불어 뉴캐슬은 이번 재계약에 1억 파운드(약 1,645억 원)가 초과하는 바이아웃도 삽입할 예정이다.
5일 로마노에 따르면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 합의 임박으로부터 약 한 달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드디어 끝을 앞뒀다. 뉴캐슬 구단과 팬들에게 있어 매우 기쁜 소식이다. 앞으로 5년 더 기마랑이스와 동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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