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매일 꺼내 먹었는데.." 60대 달아오르던 얼굴 확 가라앉힌 '뜻밖의 반찬'

한밤중에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땀이 나 잠을 설치는 분들이 계십니다. 호르몬이 줄어들며 몸이 겪는 흔한 변화입니다.

견디기만 할 일은 아니고 먹는 것으로 덜어 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드실 세 가지입니다.

검은콩

검은콩에는 여성 호르몬과 구조가 닮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줄어든 호르몬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메우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삶아 두었다가 밥에 얹어 드시면 간편합니다. 하루 한 줌이면 넉넉하고 더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연어

연어의 기름에는 몸속 염증을 다독이는 지방산이 들어 있습니다. 뼈가 약해지기 쉬운 시기라 비타민 디가 든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에 두 번 구워 드시면 넉넉합니다. 훈제한 것은 소금이 많으니 자주 드시지는 마십시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좋은 기름과 함께 마음을 가라앉히는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 껍질을 벗겨 그대로 드시거나 빵에 얹어 드셔도 좋습니다. 열량이 낮지 않으니 하루 반 개면 넉넉합니다. 딱딱한 것은 며칠 두었다가 말랑해지면 드십시오.

검은콩과 연어, 아보카도는 모두 냉장고에 두고 꺼내 드시기 좋습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모든 증상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카페인과 술을 줄이시고 잠자리를 서늘하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을 못 이룰 만큼 힘드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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