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노래를 뺏겼네요"…배우 이현석 '찬찬히' 극찬했다
가수 영탁이 배우 이현석을 극찬했다.

영탁은 2일 "오랜만에 노래를 뺏겼네요"라면서 "이런 멋있는 남자를 봤나 @hyunseok2021"라고 전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MBC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극 중 유인하(이현석)가 정혜수(김규선)에게 노래를 부르며 프러포즈 하는 장면이다. 이때 유인하가 부른 노래가 영탁의 '찬찬히'였다.
이현석이 부른 '찬찬히'에 영탁이 감탄한 것으로 "배우 이현석씨 감사합니다"라며 "유람선 빌리면 제가 직접 불러드릴게요. 신나는 곡으로ㅎㅎ #찬찬히 #이현석 #마녀의게임"이란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그러자 이현석이 직접 댓글로 화답했다.
이현석은 영탁에게 "이현석입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담백한 곡이어서 제가 담아내기엔 많이 부족했네요"라며 "이렇게 직접 피드 올려주시고, 메시지로 응원해주셔서, 영탁 님의 따뜻한 마음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라고 고마워했다.
이현석, 우수상 "일반 회사 다니다 33세에 연기 시작, 기적"

배우 이현석이 '2023 MBC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았다.
'마녀의 게임'에서 열연한 이현석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굉장히 마법같은 일이고 기적같은 자리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 회사를 다니다 33세에 연기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배우가 멋있어서 시작했는데 주위에서 응원을 다들 해주셨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현석은 "늘 포기하고 싶을 때 계속 옆에서 소주 한 잔 기울여준 내 친구들 너무 고맙다. 이름도 없는 무명 신인을 드라마에 용기 있게 주연으로 써주신 감독님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긴장도 많이 하고 힘들었는데 늘 든든하게 챙겨준 (오)창석이 형 고맙고 (장)서희 선배님 감사하다. 극 중 할머니 반효정 선생님도 오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공을 돌렸다.
한편, 배우 이현석은 서울대 출신이며 뒤늦게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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