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정관장 비상’ 오브라이언트 소노전 결장…김종규·전성현·문유현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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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오브라이언트(정관장)가 결장한다.
정관장이 쉽지 않은 소노전을 앞뒀다.
안양 정관장은 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편, 경상도 원정을 동참하지 않았던 김종규와 전성현 역시 이번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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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조니 오브라이언트(정관장)가 결장한다. 정관장이 쉽지 않은 소노전을 앞뒀다.
안양 정관장은 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정관장은 4일 부산 KCC, 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치르는 경상도 원정 일정을 소화하고 올라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1옵션 외국선수 오브라이언트가 결장한다. 경기 전 유도훈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무릎 통증을 느꼈다. 1차 진단에서 큰 이상은 없었지만, 오늘(9일)은 어렵다. 좋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의 데뷔도 아직이다.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문유현은 허벅지 쪽 근육에 문제가 있어 관리 차원에서 코트를 밟지 못하는 중이다. D리그에선 1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소노를 상대로 19분 10초만 뛰고 12점 3점슛 2개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로 번뜩였다.
한편, 경상도 원정을 동참하지 않았던 김종규와 전성현 역시 이번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두 큰 부상은 아니다. 전성현은 관리 차원, 김종규는 A매치 휴식기 때 무릎에 가벼운 시술을 받았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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