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김수빈, KBS배체조 여일 도마 ‘금메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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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경기도청)이 제49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여자 일반부 도마서 패권을 차지했다.
김수빈은 7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도마서 11.850점으로 손윤하(천안시청·11.400점)와 정충민(강남구청·10.050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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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고등부 차예준·오소선 동반 2관왕 차지

김수빈(경기도청)이 제49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여자 일반부 도마서 패권을 차지했다.
김수빈은 7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도마서 11.850점으로 손윤하(천안시청·11.400점)와 정충민(강남구청·10.050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차예준(인천체육고)도 남고부 마루서 총점 14.400점으로 우승, 첫 날 개인종합 우승(75.750점) 포함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여고부 이단평행봉 오소선(인천체고)도 12.350으로 이지선(서울체고·12.050점)과 노현솔(서울체고·11.950점)을 제치 고 금메달을 추가해 첫날 개인종합(48.450점)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이 됐다.
이태현(인천 초은중)은 남중부 마루서 13.300점으로 1위에 올랐고, 도마서는 12.567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박승택(인천 청천중)은 남중부 안마서 12.5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구래원(경기도청)은 여자 일반 이단평행봉서 11.400으로 서은경(천안시청·11.600)에 이어 준우승했고, 오소선은 여고부 평균대서 11.750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차예준은 남고부 링서 12.167점으로 안준기(포항제철고·14.433점)와 서한울(전북체고·12.367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 일반부 단체종합서 경기도청은 총점 164.050점으로 경북도청(171.650점), 천안시청(170.750점)에 뒤져 동메달을 따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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