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룩을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디일까요? 바로 발끝이에요.
옷은 힘을 뺀 듯한데, 신발 하나로 전체 무드가 살아나는 순간이 있죠. 셀럽들의 공항패션, 일상 착장을 보면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스니커즈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꾸안꾸룩의 교과서 같은 스니커즈 BEST 5를 정리해 볼게요.

첫 번째는 나이키 에어포스 1.
말이 필요 없는 국민템이죠. 로제가 화이트 에어포스 1을 원피스와 매치해 보여준 공항패션은 심플하지만 절대 밋밋하지 않았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꾸안꾸룩을 가장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스니커즈가 바로 에어포스예요.
두 번째는 요즘 가장 핫한 아디다스 삼바.
뉴진스 하니가 와이드 팬츠와 함께 신은 삼바는 Y2K 감성과 힙한 무드를 동시에 살려주었죠.
모델 카이아 거버 역시 삼바를 데님과 티셔츠에 매치해 정석적인 미니멀 꾸안꾸룩을 보여줬습니다. 삼바 하나면 평범한 데일리룩도 확실히 달라져요.
세 번째는 뉴발란스 530.
다소 투박한 러닝화 디자인이 오히려 꾸안꾸룩에 힘을 빼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지현은 트렌치코트와 와이드 팬츠에 530을 신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 있는 무드를 완성했죠.
아이유도 편안한 니트와 슬랙스에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센스를 드러냈습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스니커즈랍니다.

네 번째는 컨버스 척테일러 70.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 아이템이죠. 배우 채정안은 올블랙 룩에 화이트 척70을 포인트로 더해 무심한 듯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어요.
롱코트, 원피스, 청바지, 어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만능템입니다. 꾸안꾸룩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감이죠.
마지막 다섯 번째는 골든구스 슈퍼스타.
럭셔리 꾸안꾸룩의 정점을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블랙핑크 로제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골든구스를 매치해 무심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죠.
낡은 듯 가공된 빈티지 디테일 덕분에, 단순한 착장도 단숨에 스타일리시하게 변신합니다.

이 다섯 가지 스니커즈만 있으면, 꾸민 듯 안 꾸민 듯하지만 언제나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국민템부터 트렌디 아이템, 클래식, 그리고 럭셔리까지—셀럽들이 선택한 이유가 분명한 아이템들이죠.
여러분이라면, 어떤 스니커즈로 꾸안꾸룩을 완성하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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