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분실 신분증 들고 클럽 간 공무원
2022. 9. 21. 18:27
30대 공무원 타인 신분증 들고 강남 클럽 방문 도용 피해자, 올해 6월 해당 신분증 분실…국민신문고 통해 민원 제기 클럽 측, 사진과 실물 차이 나 경찰 신고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허주연 변호사
#MBN #공무원 #신분증도용 #클럽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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