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세단이 중고 200만원대?" 첫차로 다시 찾는다는 '단종 국산 국민차'

첫차를 알아볼 때 가장 부담되는 건 역시 가격이다. 그런 이들에게 중고 시장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차가 있다. 2000년대 국민 준중형으로 불린 GM대우 라세티다.

첫차로 딱 맞는 준중형

라세티는 2002년 등장한 준중형 세단으로 무난한 크기와 실용성을 갖췄다. 1.5와 1.6 가솔린 엔진으로 유지비 부담이 크지 않다. 운전이 익숙지 않은 초보에게도 다루기 쉬운 차다.

수출명 쉐보레 옵트라

라세티는 해외에서 쉐보레 옵트라 등 여러 이름으로 팔린 글로벌 모델이다. 세단뿐 아니라 해치백과 왜건도 있어 선택 폭이 넓었다. 2008년 후속 라세티 프리미어가 나오며 자리를 넘겼다.

중고 200만 원대의 접근성

연식이 오래된 만큼 중고 시세는 200만 원대 안팎으로 낮다. 큰 부담 없이 첫차를 마련하려는 사회 초년생에게 매력적이다. 다만 노후 차량이라 소모품과 상태 점검은 꼼꼼히 해야 한다.

화려하진 않아도 '싸고 무난한 첫차'라는 조건에 잘 맞는 차가 라세티다. 적은 예산으로 운전에 익숙해지려는 이들에게 어울린다. ※ 중고 시세와 제원은 연식·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