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스템즈, 코넥스 시장 '300번째 상장 기업'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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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기업 본시스템즈가 코넥스 신규 상장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코넥스 시장은 2013년 개장 이후 누적 300곳의 기업을 신규 상장시키는 기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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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100여 곳 코스닥 이전해

로봇 전문 기업 본시스템즈가 코넥스 신규 상장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코넥스 시장은 2013년 개장 이후 누적 300곳의 기업을 신규 상장시키는 기록을 갖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본시스템즈의 코넥스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본시스템즈 매매 거래는 8일부터 개시된다. 본시스템즈는 로봇 부품 기업으로 최근 휴머노이드 하드웨어를 신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3억 원 수준이다.
본시스템즈는 코넥스에 상장하는 300번째 기업이다. 코넥스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자본시장으로 2013년 7월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298개 기업이 코넥스 시장에 진입했고 올해 1월 오션스바이오가 코넥스 상장에 성공하며 진입 기업 수를 299곳으로 늘렸다. 그동안 100곳 이상의 기업이 코넥스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일각에서는 올 들어 신규 상장이 2건에 그치는 등 코넥스 시장 상황이 사실상 ‘개점 휴업’에 가깝다는 회의론을 제시한다.
민경욱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신규상장 300사 기록 달성은 지난 12년간 꾸준히 혁신·벤처기업의 지본시장 진입 통로이자 코스닥으로의 도약판 역할을 해온 코넥스시장에 의미있는 이정표” 라며 “향후에도 기업설명(IR)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및 3대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큐베이팅(육성)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덕연 기자 grav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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