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 올스타전 추가 합류

조건웅 기자 2026. 2. 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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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2026 NBA 올스타전에 추가로 합류했다.

NBA 커미셔너 애덤 실버는 4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 포워드 카와이 레너드를 2026 NBA 올스타전 미국 선수 풀에 추가 포함시켰다.

제75회 NBA 올스타전은 미국 선수 2팀과 국제 선수 1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최소 8명 이상의 선수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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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셔너 결정으로 미국 선수 풀 포함
28경기 연속 20점 이상 폭발... 커리어 하이 시즌
카와이 레너드

(MHN 조건웅 기자)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2026 NBA 올스타전에 추가로 합류했다.

NBA 커미셔너 애덤 실버는 4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 포워드 카와이 레너드를 2026 NBA 올스타전 미국 선수 풀에 추가 포함시켰다.

제75회 NBA 올스타전은 미국 선수 2팀과 국제 선수 1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최소 8명 이상의 선수로 이뤄진다. 최초 24명의 올스타가 선정된 이후 레너드가 추가되면서 미국 올스타 선수는 총 16명이 됐고, 이는 해당 포맷에서 요구되는 최소 인원 수다.

레너드는 이번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평균 27.6득점을 기록 중이며, 이는 커리어 하이이자 리그 7위에 해당한다. 여기에 평균 6.1리바운드, 3.6어시스트, 경기당 2.06스틸을 더해 스틸 부문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슈팅 성공률은 야투 49.7%, 3점슛 39.1%, 자유투 91.3%로, 자유투 성공률은 리그 4위다.

레너드는 최근 28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지난 12월 2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상대로 기록한 55점 경기는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이다.

NBA 14년 차 베테랑인 레너드는 이번이 개인 통산 7번째 올스타 선정이다. 그는 2020년 NBA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돼 코비 브라이언트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사진=LA 클리퍼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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