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서 큰불‥6시간 만에 진화
남효정 2024. 9. 14. 07:28
[뉴스투데이]
어젯밤 10시쯤 인천 서구 오류동의 한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큰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0대와 146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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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36824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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