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실 앞 발매트, 한 번도 안 빨고 쓰는 분이 많습니다.
늘 젖어 있어 세균과 곰팡이가 번지기 쉽습니다.
여름엔 습기까지 더해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은 발매트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주 빨아 햇볕에 말린다
발매트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자주 빠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가장 많이 머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빤 뒤에는 햇볕에 바짝 말려 세균과 냄새를 줄이세요.
잘 마르는 빠른건조 소재를 쓰면 관리가 훨씬 편합니다.

쓰고 나면 걸어 말린다
샤워 후 젖은 발매트를 그대로 두면 금세 눅눅해집니다.
쓰고 나면 걸어 두어 바람에 말려 주세요.
바닥에 깔아 둔 채로는 아랫면이 잘 마르지 않습니다.
환기를 함께 하면 욕실 전체 습기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매트는 교체한다
오래 쓴 발매트는 빨아도 냄새와 얼룩이 남기 쉽습니다.
흡수력이 떨어지고 밑면이 들뜨면 바꿀 때입니다.
미끄럼 방지가 닳은 매트는 안전을 위해서도 교체하세요.
계절마다 한 번씩 상태를 점검하면 좋습니다.

발매트는 자주 빨아 말리고, 쓰고 나면 걸어 두고, 오래되면 바꾸면 됩니다.
매일 밟는 물건인 만큼, 오늘 발매트부터 한 번 빨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