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학비노조 전남지부 “전남교육감 교섭 직접 나서야” 외

KBS 지역국 2025. 11. 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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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정규직과의 복무 차별 해소를 요구하고 있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가 전남교육감이 교섭에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교육청이 여전히 노조에 양보만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전남교육감이 직접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도 미식산업박람회 ‘방문객 부풀리기’ 논란…행감서 질타

최근 폐막한 2025 남도 국제 미식산업박람회를 두고 보여주기식 성과에 그쳤다며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조옥현 전남도의회 의원은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박람회 티켓 판매량과 총 방문객 수가 50만 명 이상 차이가 난다며 정확한 산정 기준과 근거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박람회 방문객 집계부터 정산, 가격, 홍보까지 처음부터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임지락 도의원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설치해야”

달빛어린이병원이 전남 동부권에만 집중돼 서부권 의료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임지락 전남도의회 의원은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부권은 인구밀도와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병원 설치가 미뤄지고 있다며 목포를 중심으로 한 인근 시·군 공동운영형 공공 달빛어린이병원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안군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신규 지정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특구'가 신규 지정됐습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특구법'에 따른 129개 규제특례를 적용해 일정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신안군은 천28개 섬의 자연과 1섬 1뮤지엄 정책을 결합하고 섬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신안형 문화발전 모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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