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신임 총장 선임 실패..과반 득표자 없어 부결

조형준 2026. 2. 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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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5 뉴스

KAIST가
제18대 총장 선임에
또다시 실패하면서
공백이 1년 넘게
이어지게 됐습니다.

KAIST 이사회는 어제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해
이광형 현 총장과
김정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등
후보 3명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부결 처리했습니다.

이번 부결로 인해
처음부터 다시 후보를 뽑는
재공모 절차가 진행될 예정으로,
총장 공백은 수개월 더
길어지게 됐습니다.

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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