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현지에 직진? “나한테 핸들 틀어…18일보다 3시간이 더 크다” (환승연애4)

백현이 유식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현지에게 최종선택에서 자신을 뽑아달라고 어필했다.
14일 공개된 TVING 예능 ‘환승연애 시즌4’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X와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현지와 백현은 일본 정원을 거닐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줬다. 벤치에 앉은 백현은 “이것 봐 탈골 돼서”라고 말했고, 현지는 백현의 손을 만지며 “왜? 이게 이대로 그냥 뼈가 이렇게 된거야? 굳은 거야?”라고 물었다.
백현은 현지의 손을 만지며 “손이 이렇게 작았나. 손 오랜만에 잡으니까 이상해”라고 말했고, 현지는 “손이 뭐, 금사빠야?”라고 물었다. 백현은 “나 너한테 금사빠였잖아. 너한테 진짜 금사빠였지”라고 답했다.
현지는 “어제 유식이가 물어봤어나? 흔들렸을 것 같냐고. 재회에 대한 거는 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넌 너무 닫아놓은 것 같이 느껴졌어”라고 말했다.
현지는 백현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며 “이거 어제 유식이가 넣어줬다”라고 말했다. 백현은 “걔는 네잎클로버 못 찾아”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현지는 “자기는 세잎클로버가 더 좋대”라고 말했다.
백현은 “네잎클로버가 찾기 어려우니까 좋다 그러지. 세잎클로버는 천지삐까린데”라고 지적했다. 현지는 “의미가 좋다던데”라고 반박했고, 백현은 “행복? 행운이 더 좋지”라며 “내일이잖아 우리 최종 선택. 나한테 핸들 틀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현지는 웃으며 “그랬으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백현은 “어, 틀어. 18일보다 3시간이 더 크다”고 답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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