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인스타그램
도심의 아치형 다리 아래, 빈티지한 트램을 배경으로 한 흑백 사진 속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선보인 데님 룩이 화제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이 게시물은 "Another day, another look with my @dior and @diorbeauty favorites!!"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되며, 디올 애호가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데님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올데님 셋업’이다. 상의는 몸에 밀착되는 슬림핏 재킷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하의는 일자로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다리라인을 길어 보이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디테일 속에서도 소재 특유의 질감과 구조감이 돋보이며,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인스타그램
소품으로는 블랙 컬러의 디올 카로(Dior Caro) 버킷백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퀼팅 레더에 디올 시그니처 메탈 로고가 더해진 이 가방은 데님 룩에 세련된 포인트로 작용하며,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무너지지 않게 균형 잡아준다. 메이크업은 레드 립을 강조해 흑백사진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트리트 배경과 어우러진 이 룩은 마치 한 장의 영화 스틸컷을 연상케 한다. 네티즌들은 “시대 초월한 고전미”, “이 사진 한 장으로 디올 홍보 완벽”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데님 셋업을 기본으로 두고 가방이나 슈즈를 블랙 계열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특히 슬림핏 재킷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체형 보정 효과도 뛰어나 실루엣을 더욱 정갈하게 정리해준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처럼 모노톤 배경 속 단순한 아이템 조합에 힘을 실어보자. 그녀의 이번 룩은 여름철 데일리룩뿐 아니라 도심 여행, 전시회 나들이에도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사진=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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