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끝냈다! '23슈팅 1골' 레알 마드리드, '9명 싸운' 헤타페 원정서 1-0 신승→라리가 연승 휘파람 '선두 질주'
바르셀로나 제치고 선두 수성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원정에서 승점 3을 따냈다. 라리가 연승 휘파람을 불면서 선두를 지켰다. '숙적' FC 바르셀로나를 밀어내고 1위를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펼쳐진 2025-2026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타페와 격돌했다. 헤타페의 밀집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하고 고전했다. 후반전 막판 '해결사'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4-2-3-1 전형으로 기본을 짰다. 음바페를 원톱에 두고, 호드리구-주드 벨링엄-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2선 공격에 배치했다. 시종일관 밀어붙였으나 득점하지 못하며 0의 행진에 갇혔다. 후반전 들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아르다 귈러 등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고, 후반 34분 음바페의 득점으로 신승을 올렸다.
볼 점유율에서 76%-24%로 크게 앞섰다. 슈팅 수(23-7)와 유효슈팅 수(10-1)도 우위를 점했다. 키패스(18-4), 코너킥(4-1)도 더 많이 기록했다.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 결정력 부족으로 후반전 막판까지 0-0으로 끌려갔다. 후반 32분 모하나드 제아제 니옴의 퇴장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음바페가 골을 작렬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39분에는 상대 공격수 알렉스 산크리스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승세를 더욱 굳혔다.

이날 승리로 라리가 연승을 신고했다.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크게 지며 흔들렸다. 하지만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을 3-1로 잡았고,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타페를 1-0으로 꺾었다. 시즌 성적 8승 1패 승점 24를 적어내며 선두를 계속 달렸다. 2위 바르셀로나와 격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18일 벌어진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지로나를 2-1로 제압했다. 1-1로 맞선 후반 48분 로날드 아로우호의 결승골로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승리로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비야에 1-4로 대패한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 레알 마드리드를 계속 추격하며 3위 비야레알(5승 2무 2패 승점 17)와 차이를 승점 5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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