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공공의대 유치 지원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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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숙원사업인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원 추진을 위해 도의회 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22대 국회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관철시키기 위해 여야 의원들을 설득하고 토론회 등을 통한 공감대 마련 활동을 하는 공공의대 유치 지원 특위를 도의원 10명으로 구성했습니다.

현재 공공의대법은 박희승 의원이 발의해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이며, 민주당은 공공의대법을 당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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