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학점은행제 2026년 1학기 신입생 모집
사회복지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에 장학금 혜택 등 인기


[충청타임즈]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평생교육원(원장 유영기)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점은행제 신입생을 모집한다.
호서대는 1998년 전국 최초로 선진국형 학점은행제 시범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성인 학습자 중심의 실용교육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학점은행제 평가'에서는 전국 573개 교육기관 가운데 지역 대학 최초로 '우수 교육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평생교육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호서대 평생교육원은 27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인 학습자의 현실적 여건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간, 야간, 주말, 온라인 등 다양한 형태의 강좌를 개설해 학습자가 시간과 경제적 여건에 따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고교 졸업자 이상이면 연령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대학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 경력단절자, 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의 성인 학습자들이 학점 취득을 통해 전문학사 또는 학사학위는 물론,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건강가정사 등의 국가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학위 취득에 필요한 연한 제한이 없어 개인의 일정과 여건에 맞춘 유연한 학습이 가능하다.
등록금은 일반 4년제 대학의 약 30% 수준(150만 원 내외)으로 부담을 줄였다. 성적장학, 특별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평생교육원은 최근 5년간 1천 6백여 명에게 약 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천안시청, 아산시청, 충남소방본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등 학점은행제 교육협약을 체결한 40여 개 기관의 재직자는 입학 시 전원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초생활수급자는 등록금 감면과 학점인정 신청비 면제, 보훈대상자는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호서대 평생교육원은 1:1 전문상담 제도를 운영해 학습자의 목표에 맞춘 맞춤형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전공 선택, 자격증 취득, 편입학, 대학원 진학 등 개인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 탐색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학위 취득 후 호서대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시 입학금 면제 및 등록금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유영기 평생교육원장은 "학점은행제의 핵심 경쟁력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에 있다" 며 "성인 학습자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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