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잔류 유력… 이적설과 달리 팀 잔류 의사 강해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레퀴프' 보도에 따르면, PSG는 경쟁력 있는 현재 선수단을 유지하려 하며 이강인 매각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48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기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그의 SNS 게시글 삭제와 이적시장 전문가와의 만남 등이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나폴리, 크리스털 팰리스 등 다양한 팀과의 연결 보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PSG 소식통들은 이강인을 포함해 현재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가 없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선수단 유지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다른 구단의 구체적인 제안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할 때, 이강인 본인의 잔류 의사와 PSG의 선수단 유지 기조, 그리고 이적 제안 부재로 인해 이강인은 올여름 PSG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