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사협 부울경도회, 아동보호시설 등에 후원금

최영지 기자 2025. 2. 16.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도회(도회장 김태연)는 지난 4일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열린 제42회 정기총회에서 아동양육시설 새들원, 아동보호치료시설 새롬아동센터, 부산시 아동일시보호소에 총 2425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사진)했다.

나영찬 원장과 이승석 센터장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의 나눔에 감사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김태연 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도회(도회장 김태연)는 지난 4일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열린 제42회 정기총회에서 아동양육시설 새들원, 아동보호치료시설 새롬아동센터, 부산시 아동일시보호소에 총 2425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사진)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정보통신공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정보통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업계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회복지법인 안음전복지재단을 대표해 새들원의 나영찬 원장과 새롬아동센터의 이승석 센터장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나영찬 원장과 이승석 센터장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산·울산·경남도회의 나눔에 감사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김태연 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