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마이카, 모델 백현진이 나오는 시트콤 직장인들에서도 브랜드 캠페인 전개

롯데렌탈이 장기렌터카 브랜드 마이카 브랜드 캠페인을 브랜드 모델 백현전 씨가 나오는 시트콤 직장인들에서 볼 수 있다.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이 개인 장기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브랜드 캠페인을 OTT 콘텐츠로 확장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트콤 예능 <직장인들> 시즌3 3회를 통해서다.

이번 에피소드의 소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새 차 자랑'이다. 롯데렌터카 마이카를 통해 새 차를 뽑은 김원훈 주임과 마이카 모델이자 작품 속 DY기획 부장인 백현진 부장이 함께 등장한다. 광고에서 보던 얼굴이 사무실에서 부장으로 나오는 이중 정체성 속에서 두 사람의 티키타카를 통해 마이카의 특징이 친근하게 전달됐다.

<직장인들>은 마케팅 회사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웃음을 선사하는 극사실주의 애드리브 시트콤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5월 이 프로그램에서 '백부장' 캐릭터로 사랑받아 온 배우 백현진을 롯데렌터카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에서 만난 얼굴을 콘텐츠 안에서 다시 만나며 브랜드 메시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구조다. 모델 발탁 이후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수 2245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번 PPL은 해당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장기렌터카의 핵심 수요층인 30~40대 직장인의 미디어 소비가 OTT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실제로 장기렌터카 시장은 차량을 소유하기보다 이용하려는 소비 흐름과 맞물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121만 1645대로 전 분기(116만 9135대) 대비 3.6% 증가하며 처음으로 120만 대를 넘어섰다. 초기 구매 비용과 유지·관리 부담을 동시에 줄이려는 개인 수요가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렌터카 마이카는 롯데렌터카의 개인 고객 대상 장기렌터카 서비스다. 초기 목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세금과 보험료까지 월 대여료에 포함돼 경제적이다. 매달 청구서 한 장으로 모든 차량 비용을 확인할 수 있고 방문정비와 간편한 사고처리로 편의성이 높다. 롯데렌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 고객 대상 '롯데렌터카 마이카'와 법인 대상 '롯데렌터카 비즈카'를 전면에 내세워 차가 필요한 개인·개인사업자·법인 모두에게 신차 장기렌터카가 합리적인 선택임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새 차 자랑’이라는 소재에 마이카의 강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롯데렌터카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