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파랑길 따라 50k 휴휴암~낙산사
가을입니다.
갤이 대회로 북적북적하네요
가을의 전설 부푼 마음으로 춘마 신청했다 광탈하고
시간 여유있는날 바닷길따라 뛰어봤습니다.
하조대 멋진 소나무 구경도 하고
낙산사의 가을도 느끼며
복귀할때 해져서 랜턴없이 야산 넘는 담력 훈련은 덤이네요~ㅋ
갤이 대회로 북적북적하네요
가을의 전설 부푼 마음으로 춘마 신청했다 광탈하고
시간 여유있는날 바닷길따라 뛰어봤습니다.
하조대 멋진 소나무 구경도 하고
낙산사의 가을도 느끼며
복귀할때 해져서 랜턴없이 야산 넘는 담력 훈련은 덤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