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더 쉬워졌다" 감독과 동료의 극찬…손흥민도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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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활짝 웃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9라운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쐐기골에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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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활짝 웃었다. 미국 진출 후 첫 어시스트, 그리고 원정에서의 첫 승리 덕분이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9라운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쐐기골에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LA FC는 뉴잉글랜드를 2-0으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매일, 또 매순간을 즐기고 있다. 홈을 떠나 원정에서 승리하는 것은 특별하다. 기분이 좋다. 내 머리에는 아직 많은 경기가 있다. 잘 준비하고 즐기려고 한다"고 웃었다.
손흥민은 수준 높은 플레이로 감독과 동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골은 없었지만, 동료 슈팅으로 연결된 키 패스를 5개나 전달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의 기술, 그리고 축구 지능을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다. 다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어시스트도 더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손흥민은 늘 웃음을 가져다준다. 의욕적이고, 소통을 잘하는 선수가 있다는 것은 팀에 중요하다. 손흥민이 쌓아온 기술과 스피드, 피니시, 경험을 모두 얻었다. 손흥민이 LA에 와 기쁘다"고 말했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마티외 슈아니에르도 "손흥민은 내가 달려오길 기다렸고, 정확하게 패스를 했다. 완벽한 플레이"라면서 "손흥민과 함께 뛰면서 경기장 위 플레이가 더 쉬워졌다. 골을 넣지 않아도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손흥민은 팀에 도움이 되고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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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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