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럭셔리 제주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 오픈, 하늘에 떠 있는 듯한 투명 인피니티풀
2022. 10. 13. 16:06

로비에선 투명 천장을 통해 수영장 뷰를 즐기며 기분을 환기하고, 수영장 이용객은 투명한 바닥을 통해 호텔 로비를 내려다볼 수 있다. 고정관념을 뛰어 넘는 ‘국내 최초 투명 루프톱&그라운드 풀’을 선보인 곳은 바로 제주에 11월 들어설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대표 왕환). 럭셔리 휴양 개념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한라산 해발 520m 중산간 지대에 위치해 있다.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 왕환 대표는 “리조트의 가장 주목할 만한 공간이 될 투명 인피니티 풀은 문자 그대로 수영장의 바닥 면과 전면이 투명해 안과 밖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있다”며, “로비의 천장이자 수영장의 바닥, 이 투명한 경계를 사이로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영장은 300㎜ 두께의 투명한 아크릴 벽체를 400톤 기중기로 들어 올려 시공했으며, 길이 30m, 폭 7m 사이즈로 호텔 측은 “동일 형태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24시간 온수풀로 운영돼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3층의 투명 인피니티풀 외에도 외국의 유명 갤러리 같은 외관을 지닌 호텔 루프톱에는 옥상 노천 바가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 타입 가운데는 마치 동남아시아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돌담집 초가형 풀빌라 타입도 있다. 5성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로 꾸려진 다이닝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디자인한 다목적 연회 공간, 그리고 자연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에 포커스를 두고 디자인한 객실로 구성된 제주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는 제주의 로컬 브랜드로서 프랜차이즈 호텔에 뒤지지 않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환 대표는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유니크한 경험과 놀라운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850호 (22.10.18)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티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티라이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