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이것' 뿌려보세요.." 냄새·얼룩 잡는 법 3가지

매일 앉는 패브릭 소파, 세탁할 수도 없고 냄새는 배어가고 난감하죠.
여름엔 땀까지 스며들어 꿉꿉함이 더합니다.

주방에 있는 베이킹소다 한 통이면 됩니다.
주말에 30분만 내보세요.

베이킹소다 뿌리고 30분, 청소기로 마무리

소파 전체에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솔솔 뿌려주세요.
30분에서 1시간 두면 섬유 속 냄새와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그다음 청소기 브러시로 꼼꼼히 빨아들이면 끝입니다.
쿠션 틈새와 팔걸이까지 잊지 말고 돌려주세요.

얼룩은 중성세제 거품으로 두드리기

음료 얼룩은 문지르면 번지기만 합니다.
중성세제를 푼 물의 거품만 천에 묻혀 얼룩을 톡톡 두드리세요.

그 뒤 깨끗한 젖은 천으로 세제를 걷어내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눌러 빼면 됩니다.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바로 말려야 물자국이 안 남습니다.

쿠션은 햇볕에, 커버는 계절마다 세탁

쿠션과 방석은 한 달에 한 번 햇볕에 2~3시간 널어 습기를 날리세요.
진드기 예방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분리되는 커버는 계절이 바뀔 때 세탁 라벨대로 빨아주세요.
평소 주 1회 청소기만 돌려도 소파 수명이 몇 년 늘어납니다.

베이킹소다 뿌리고 청소기, 얼룩은 거품 두드리기, 쿠션은 햇볕.
세탁 못 하는 소파도 이렇게면 새것 같은 상태가 유지됩니다.

이번 주말, 베이킹소다 한 통 들고 소파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