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기가 있지?” 처음엔 싫었다던 남자와 결혼한 여배우, 쇼츠룩

배우 김효진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오버핏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쇼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셔츠의 네크라인을 자연스럽게 오픈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김효진은 골드 체인이 더해진 퀼팅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럭셔리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스트랩 샌들로 시원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 그녀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김효진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봄날의 여유로움을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효진은 유지태와 2011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당시 김효진은 유지태가 출연한 광고를 보고 “왜 인기가 있지?”라고 생각할 만큼 큰 호감을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유지태의 고백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김효진이 장난처럼 던진 “오면 생각해 볼게”라는 말에 진짜 뉴욕으로 날아간 유지태는 “3년 만나면 결혼할 거다”는 직진 고백까지 전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현실판 멜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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