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쏘니 후계자' 토트넘 완전 이적 후 시즌 첫 골 폭발! 프랭크 감독 "벅찬 감정이 든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티스 텔이 토트넘 홋스퍼 완전 이적 후 드디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텔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3분을 소화했다.
전반 23분 토트넘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주인공은 텔이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텔에게 패스를 내줬고, 텔은 드리블 이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반 34분 리즈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제이든 보글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브렌던 애런슨에게 내줬고, 애런슨의 슈팅을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세컨드 볼을 노아 오카포르가 마무리했다.

후반 12분 토트넘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쿠두스가 안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슈팅은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이후 리드를 지켜내며 2-1 승리를 확정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3위(승점 14점)로 도약했다.
텔은 경기 후 호평을 받았다. 통계 매체 ‘풋몹’은 텔에게 양 팀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의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을 기록할 뻔했다. 이후 많은 볼을 다루지는 못했지만 절실했던 자신감을 되찾았기를 바란다”며 평점 7.5점을 매겼다.

‘디 애슬레틱’은 “텔에게 지난 몇 달은 힘든 시간이었다. 지난 9월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의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왼쪽 측면에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맡은 텔은 시즌 첫 골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텔을 보면 벅찬 감정이 든다. 그는 매우 기쁘고, 어린 선수가 보여준 성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첫날부터 그랬다.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되고 주전 선수도 아니었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텔은 차근차근 발전하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훈련에 대한 태도도 훌륭하다.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을 때도 남아서 훈련에 집중했다. 텔과 함께 발전을 이끌어온 카메론 캠벨, 저스틴 코크레인 코치에게도 칭찬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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