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럽다" 자신의 명품 백 사면서 남자친구 거까지 사서 선물한 여배우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10살 연하 남자 친구에게 고가의 명품 백을 선물하며 럭셔리한 일상과 넉넉한 사랑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공유한 이번 영상에서는, 한예슬이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남자 친구를 위한 선물 쇼핑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유튜브 한예슬 is

한예슬은 "내가 힘들 때마다 스스로 위로하는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집안의 여러 사건들과 스트레스를 커피 한 잔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유튜브 한예슬 is

또한, 화이트 데이를 맞아 "신의 계시"라며 명품 쇼핑을 하기로 결심한 그녀는 쇼핑 후 남자친구를 위해 골라둔 명품 브랜드 L사의 쇼퍼백을 언박싱하며, 약 400만 원 상당의 고가 선물을 준비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사진=유튜브 한예슬 is

이러한 선물은 한예슬의 남자친구와의 발리 여행을 앞두고 있음을 감안했을 때,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예슬의 이러한 행동은 그녀가 여유롭고 사려 깊은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동시에, 연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의 이번 선물 공개는 그녀의 럭셔리한 일상과 함께 따뜻한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한예슬의 남자친구를 부러워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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